유연석, '신이랑 법률사무소' 제작발표회서 블랙 수트로 압도적 존재감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3-12 07:18:41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유연석이 새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제작발표회 포토월에서 세련된 블랙 수트 차림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열린 SBS 새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제작발표회에서 주인공 유연석은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취재진의 카메라를 사로잡았다.
'신이랑'은 어떤 캐릭터인가
유연석이 연기하는 극중 인물 '신이랑'은 신의 영역과 인간의 법률 세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캐릭터로, 날카로운 지성과 초월적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인물이다. 범접하기 어려운 신적 위엄과 인간적 감성 사이 미묘한 균형을 오가는 캐릭터인 만큼, 유연석 특유의 서늘하면서도 따뜻한 눈빛 연기와의 시너지가 기대를 높이고 있다.
블랙 오버사이즈 수트, 절제 속 강렬함
이날 유연석은 블랙 오버사이즈 싱글 재킷에 동일 컬러의 와이드 슬랙스를 매치한 올블랙 수트 룩을 선보였다. 넉넉한 숄더 라인과 여유 있는 실루엣이 그의 긴 팔다리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고급스러운 볼륨감을 완성했다.
안에는 노타이 화이트 이너를 깊게 여며 입어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를 극대화했다. 셔츠 단추를 풀어 드러낸 칼라 라인은 단정함 속에서도 여유와 세련미를 더하는 포인트로 작용했다. 블랙 가죽 더비슈즈로 하의와 신발의 컬러 라인을 통일해 발끝까지 완성도를 높였다.
골드 시계, 전체 룩의 유일한 포인트
절제된 올블랙 코디 속에서 골드 케이스와 블랙 가죽 스트랩의 드레스 워치가 유일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품격 있는 워치 선택은 신이랑이라는 캐릭터의 고고한 위상과도 묘하게 맞닿아 있다는 평이다.
메이크업·헤어, 캐릭터 비주얼 완성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에 입술에 은은한 컬러감을 더한 내추럴 글램 스타일로, 유연석의 이목구비를 선명하게 부각시켰다. 헤어는 자연스러운 흑발을 이마를 살짝 덮는 스타일로 연출해 지적이고 단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다양한 포즈로 팬심 저격
포토월에서 유연석은 손을 들어 인사하는 웨이브 포즈, 팔짱을 끼고 미소 짓는 여유로운 포즈, 턱을 두 손으로 받치는 큐트한 포즈, 손가락으로 프레임을 만드는 장난기 넘치는 포즈까지 다채로운 표정과 제스처를 선보이며 현장을 장악했다. 카리스마와 귀여움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모습은 신이랑 캐릭터의 다층적인 매력을 미리 예고하는 듯했다.
SBS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13일 첫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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