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 아미 파리 한남 행사서 베이지 트렌치코트로 파리지앵 무드 물씬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4-10 11:15:49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황인엽이 9일 서울 한남동에서 열린 프랑스 패션 브랜드 아미 파리(AMI Paris) 플래그 십 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클래식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황인엽은 베이지 컬러의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를 메인 피스로 선택했다.
더블 버튼 디테일과 넉넉한 실루엣이 특징인 코트는 아미 파리 특유의 파리지앵 캐주얼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안에는 브라운 계열의 체크 셔츠와 화이트 이너를 레이어드해 착장에 자연스러운 깊이감을 더했다.
하의는 블랙 와이드 슬랙스로 정돈하고 골드 링 버클이 포인트인 블랙 레더 벨트로 허리 라인 을 잡아 전체적인 실루엣에 균형을 부여했다.
블랙 레더 슈즈로 마무리한 풋웨어는 룩의 하단을 단단하게 앵커링했다.
액세서리에서도 개성이 돋보였다.
블랙 레더 숄더백에 연두색 시폰 스카프를 묶어 포인트를 준 연출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짙은 그린과 골드 토글 장식의 백 참은 전체적으로 차분한 컬러 팔레트 속 유일한 생동감 있는 악센트로 기능하며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단정하게 내려온 블랙 앞머리와 여유로운 미소가 더해져 황인엽은 이날 행사에서 트렌디함과 클래식함을 동시에 아우르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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