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SEVENTEEN) 정한(Jeonghan), 가을 햇살 닮은 ‘맑은 무드’…마르디 메크르디의 새 얼굴이 되다!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0-08 12:07:04

SEVENTEEN’s Jeonghan Brings Autumn Light to Mardi Mercredi’s ‘Jeonghan’s Private Atelier’ Pop-up 정한.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정한(Jeonghan)이 가을 햇살 같은 청량한 분위기로 포토월을 물들였다.

정한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 ‘정한의 프라이빗 아틀리에’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푸른 하늘과 초록빛 풀밭, 빈티지 플라워 소파로 꾸며진 배경 앞에 선 정한은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여유로운 분위기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스웨트셔츠에 진주 레이어드…‘꾸안꾸’ 가을 룩의 정석

이날 정한은 브랜드 시그니처인 플라워 그래픽이 새겨진 블랙 스웨트셔츠를 착용했다. 넉넉한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래글런 소매와 은은한 스티치 디테일이 더해져 편안하면서도 정돈된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워싱 블랙 데님 팬츠를 매치해 톤온톤 룩으로 깔끔함을 극대화했다.

포인트는 액세서리였다. 진주 목걸이와 실버 체인을 겹쳐 착용해 단조로울 수 있는 올블랙 룩에 우아한 반전을 줬다. 손가락에는 큐빅이 세팅된 얇은 링과 빈티지 무드의 실버 링을 레이어드해 디테일을 살렸다. 힘을 뺀 듯하지만 계산된 스타일링으로 ‘꾸안꾸’ 가을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촉촉한 물광 피부에 코랄빛 립…‘청량 비주얼’ 완성

헤어와 메이크업도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가미된 미디엄 길이의 블랙 헤어에 시스루 뱅 스타일을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연출했다. 촉촉하게 빛나는 물광 피부 표현에 은은한 코랄 핑크 립을 포인트로 더해 과하지 않은 투명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포즈도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정한은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두 손으로 볼을 감싸는 ‘꽃받침’ 포즈, 머리 위로 토끼 귀를 만드는 귀여운 포즈까지 소화하며 다채로운 표정을 선보였다. 카메라를 향한 눈빛과 장난기 어린 미소가 어우러져 포토월 현장은 한 편의 화보를 방불케 했다.

브랜드 첫 남성 앰버서더, ‘유니섹스 라인’ 새 장 열다

이번 행사는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가 정한을 브랜드 첫 남성 앰버서더이자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정한은 앞으로 브랜드 최초의 유니섹스 라인을 비롯해 확장된 브랜드 행보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한의 프라이빗 아틀리에’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최초의 유니섹스 라인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대변하는 정한과 함께, 마르디 메크르디는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넓혀갈 계획이다.

정한.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정한.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정한.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정한.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정한.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정한.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정한.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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