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현진, 파리패션위크 향해…데님 온 데님으로 완성한 빈티지 시크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20 22:30:03
데님 셋업에 넥타이 매치한 레트로 감성 스타일링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여름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현진이 1월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26FW 파리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데님 재킷 × 데님 팬츠…클래식 캐주얼의 정석
현진은 이날 데님 재킷과 데님 팬츠로 구성된 데님 온 데님 룩으로 빈티지 감성을 연출했다. 적당한 워싱 처리가 된 네이비 톤 데님 재킷은 클래식한 실루엣과 메탈 버튼 디테일이 돋보이며, 가슴 부분에 그린 컬러 플라워 브로치를 포인트로 달아 개성을 더했다.
이너로는 라이트 블루 컬러 셔츠를 매치하고 그 위에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착용해 포멀한 요소를 가미했다. 캐주얼한 데님 소재에 넥타이를 조합한 스타일링은 현진만의 독특한 패션 감각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스웨이드 토트백과 플라워 참으로 감성 포인트
특히 눈에 띄는 아이템은 다크 브라운 컬러 스웨이드 토트백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토트백에는 화이트 데이지 모양의 대형 참과 여러 메탈 참들이 달려 있어 유니크한 포인트를 연출했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선택이다.
발끝에는 블랙 레더 슈즈를 신어 전체적인 룩을 단정하게 마무리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미디엄 길이의 블랙 헤어스타일과 귀에 착용한 이어링이 세련된 인상을 더했다. 손을 들어 환하게 인사하는 모습에서 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
퍼포먼스와 비주얼, 예술성까지 겸비한 올라운더
현진은 스트레이 키즈 내에서 메인 댄서이자 래퍼로 활동하며 뛰어난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유연하고 정교한 댄스 라인과 강렬한 무대 카리스마로 글로벌 팬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조각 같은 비주얼과 예술적 감수성까지 겸비해 K-팝 아이돌을 넘어 하나의 예술가로서 인정받고 있다. 회화, 드로잉 등 미술 활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예술적 감각은 그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링에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클래식과 모던의 조화로 완성한 시그니처 룩
현진의 패션은 클래식한 아이템에 현대적 감각을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항 패션에서도 전통적인 데님 온 데님 스타일에 넥타이라는 포멀 요소와 플라워 참이라는 유니크한 디테일을 결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개성을 드러내는 스타일링은 현진이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이유를 보여준다. 레트로 감성과 모던함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의 패션 센스는 젊은 세대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글로벌 무대로 뻗어나가는 K팝 대표 아이콘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빌보드 차트 1위와 대규모 월드투어 성공으로 글로벌 대표 K-팝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진을 비롯한 멤버들의 파리패션위크 참석은 K-팝 아티스트들이 음악을 넘어 패션과 문화 전반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빈티지 감성과 현대적 세련미를 동시에 담아낸 현진의 이번 공항 패션은 파리패션위크를 앞둔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패션의 도시 파리에서 현진이 선보일 스타일과 활동에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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