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 최환희, 올블랙 트렌치코트로 완성한 절제미…'차세대 패션 아이콘' 입지 굳혔다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6 13:14:25

2026 F/W 서울패션위크서 존재감, 동생 최준희는 런웨이 압도하기도... 최환희가 포토월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지난 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인플루언서 최환희가 김주환 디자이너의 데일리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 참석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최환희는 이날 광택감 있는 블랙 소재의 오버사이즈 더블 트렌치코트를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넓은 라펠과 벨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코트는 과감한 실루엣에도 불구하고 절제된 우아함을 자아냈다. 특히 코트의 광택 소재가 조명을 받으며 미묘한 음영을 만들어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디테일에서 빛난 스타일링 감각

최환희는 코트 안에 심플한 블랙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실버 톤의 체인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었다. 귀에는 이어커프 스타일의 액세서리를 착용해 엣지 있는 무드를 더했다. 하의는 와이드 팬츠로 추정되며, 블랙 부츠로 발끝까지 모노톤 룩을 완성했다.

헤어스타일은 센터 파트의 자연스러운 웨이브로 연출해 부드러움과 시크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은 깔끔한 피부 톤과 자연스러운 입술 컬러로 마무리되어 전체적인 룩의 조화를 이뤘다.

MZ세대 공감하는 '진정성' 매력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아들로 알려진 최환희는 최근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하며 독립적인 인플루언서로 성장하고 있다. 그의 인기 비결은 SNS를 통해 보여주는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일상, 그리고 패션에 대한 진지한 태도에 있다.

최환희는 유명세에 기대지 않고 꾸준히 자신의 스타일을 발전시키며 패션 위크, 브랜드 행사 등에 참여해 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트렌디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동세대는 물론 폭넓은 연령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포토월에서도 자연스러운 포즈와 여유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서의 편안함을 드러낸 최환희는 앞으로 패션 씬에서 더욱 주목받을 차세대 아이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데일리미러 컬렉션에는 최환희의 동생인 최준희도 모델로 런웨이에 서 김주환 디자이너와의 각별함을 나타냈다. 

최환희가 포토월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최환희가 포토월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최환희가 포토월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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