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 이열음, 블랙 퍼 코트로 완성한 파워풀 글래머 "압도적 존재감"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5 13:25:28

2026 F/W 서울패션위크 한나신 컬렉션 참석, 크로커다일 패턴 믹스로 강렬한 임팩트 이열음.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한나신(HANNAH SHIN) 컬렉션에 참석한 배우 이열음이 블랙 퍼 코트와 크로커다일 패턴의 대담한 조합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바닥까지 닿는 롱 퍼 코트와 레더 텍스처의 믹스매치로 포토월을 완벽하게 장악했다.

블랙 롱 퍼 코트, 드라마틱한 볼륨감

이열음이 선택한 의상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블랙 롱 퍼 코트였다. 풍성한 볼륨감의 페더 디테일이 전체를 뒤덮은 코트는 움직임에 따라 역동적으로 흔들리며 시각적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레더 칼라가 목선을 감싸며 샤프한 대비를 제공했고, 전면에 장식된 크리스탈 버튼들이 빛을 반사하며 럭셔리함을 더했다.

코트 안쪽에는 블랙 크로커다일 패턴 코르셋 톱과 실버 톤 크로커다일 패턴 쇼츠를 레이어링해 강인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특히 실버와 블랙 크로커다일 패턴이 만나는 부분의 텍스처 대비는 시각적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코르셋 스타일의 톱은 이열음의 몸매 라인을 강조하며 여성스러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앵클 스트랩 펌프스와 크리스탈 이어링, 디테일의 화룡점정

이열음의 스타일링에서 눈에 띄는 것은 세심한 액세서리 선택이다. 블랙 앵클 스트랩 펌프스는 클래식한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얇은 스트랩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뾰족한 토와 높은 힐은 이열음의 긴 다리 라인을 더욱 부각시키며, 전체 룩에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실버 이어링은 올블랙 룩에 유일한 포인트를 제공했다. 드롭 스타일의 이어링은 얼굴 라인을 따라 우아하게 흔들리며, 이열음의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코트의 페더 디테일, 크로커다일 패턴, 크리스탈 장식이 만들어내는 텍스처의 삼중주는 2026 F/W 시즌의 '소재 믹스매치' 트렌드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청순미와 카리스마의 이중주

이열음의 매력은 청순한 외모와 강렬한 카리스마의 조화에 있다. 단정하게 올린 헤어 스타일과 시스루 앞머리는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블랙 퍼 코트와 크로커다일 패턴이 주는 강인함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포토월에서 보여준 하트 포즈는 친근함을, 정면을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은 프로페셔널한 모델로서의 면모를 동시에 드러냈다.

특히 이열음은 화려한 의상에 압도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캐릭터로 의상을 완성시키는 능력을 보여줬다. 밝은 미소와 자신감 넘치는 포즈는 무거울 수 있는 올블랙 퍼 룩을 경쾌하고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핑크 톤 립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은 강렬한 패션과 균형을 이루며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았다.

이열음, 다재다능한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신예

이열음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신예 배우다. 청순한 외모와 달리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수 있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패션 이벤트와 브랜드 행사에도 활발히 참여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열음의 인기 비결은 예상을 뒤엎는 반전 매력에 있다. 청순한 외모에서 예상할 수 없는 파워풀한 연기와 대담한 패션 소화력은 MZ세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고정된 이미지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하는 모습은 차세대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 패션위크 참석에서도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압도적인 퍼 룩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각인시켰다.

2026 F/W 트렌드, 텍스처의 극대화

이날 이열음의 패션은 2026 F/W 시즌 키워드인 '텍스처 믹스'와 '드라마틱 볼륨'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페더 퍼의 부드러움, 크로커다일 패턴의 강인함, 크리스탈의 화려함이 한 룩에서 조화를 이루며, 한나신 디자이너가 추구하는 대담한 조형미와도 맞닿아 있다.

청순미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표현한 이열음의 스타일링은, 신예 배우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한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순간이었다.

이열음.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이열음.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이열음.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이열음.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