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를 강타한 전소영의 청순미, 부산 물들인 '깨끗함'…네이비 니트에 레이스 카라로 완성한 클래식 룩!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0-06 15:45:59

제31회 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맑은 피부결·장밋빛 블러셔로 화사함 더해 전소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전소영의 청순함이 '부국제'를 강타했다.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전소영이 맑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취재진의 플래시세례를 한몸에 받았다. 이날 전소영은 기자회견과 포토타임 내내 화려하고 깨끗한 미모에 더불어 은은한 미소를 지었고, 취재진의 질문에도 차분하게 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밝혔다.

네이비 니트 위 레이스 카라…단정하고 사랑스러운 클래식

이날 전소영의 패션은 '단정함'이 키워드였다. 짙은 네이비 컬러의 니트 톱에 가장자리를 레이스로 마감한 화이트 라운드 카라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소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깔끔한 컬러 대비가 얼굴선을 또렷하게 살렸고,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충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코랄빛 포토월 앞에서는 네이비와 화이트의 대비가 한층 선명하게 살아났다.

시스루 뱅 헤어에 맑은 피부 표현…'물광' 메이크업 눈길

헤어스타일은 가슴 아래까지 내려오는 생머리에 눈썹을 살짝 덮는 시스루 뱅으로 마무리했다. 윤기 흐르는 검은 머리가 하얀 피부와 대비를 이루며 청순한 이미지를 더했다. 귀 뒤로 머리카락을 넘기는 순간에는 한결 부드럽고 수줍은 분위기가 느껴졌다.

메이크업은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이 중심이었다. 광이 도는 베이스 위에 광대를 따라 은은하게 얹은 장밋빛 블러셔가 화사한 생기를 불어넣었고, 립은 촉촉한 핑크 글로스로 맑은 인상을 완성했다. 손끝에는 투명한 누드 핑크 네일을 더해 전체 룩의 톤을 맞췄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서 아이돌 준비생 '나경' 役

전소영이 출연한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김종관 감독의 신작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 하나의 카페를 스쳐 간 네 쌍의 남녀 이야기를 담았다. 전소영은 아이돌 데뷔를 꿈꾸는 준비생 '나경'으로 분해 연인 '종수'(김동휘)와 풋풋하고 애틋한 감정선을 그린다. 꿈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얼굴을 섬세하게 표현해 극에 싱그러운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올해로 31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영화의전당 등 8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열린다. 59개국 246편의 공식 초청작을 포함해 총 315편이 관객을 만난다.

전소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전소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전소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전소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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