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 행주산성 맛집 '가나안 국수', 단백질과 맛을 동시에... 초계비빔국수로 미식가들 사로잡아
도문교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5-11-16 17:37:08
[K라이프저니|글·사진 도문교 기자] 행주산성 인근에 위치한 '가나안 국수'의 초계비빔국수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직접 뽑은 면발과 신선한 재료의 조화가 빚어낸 건강한 별미로 주목받는다.
초계비빔국수는 영양과 맛을 모두 잡은 메뉴다. 삶은 닭가슴살을 잘게 찢어 올려 고단백 저칼로리 식사가 가능하다. 닭가슴살 100g당 단백질 함량은 약 23g으로, 근육 생성과 체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여기에 양배추, 상추 등 신선한 채소가 더해져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공급한다. 참기름의 고소함이 전체적인 맛의 깊이를 더한다.
가나안 국수의 초계비빔국수는 고추장 베이스의 매콤한 양념이 특징이다. 절인 김치의 신맛과 무절임의 아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운다. 자주색 양배추 채는 시각적 즐거움과 함께 상큼한 맛을 더한다.
수제 국수면은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직접 뽑은 면발이 양념과 잘 어우러져 한 그릇을 금세 비우게 만드는 중독성을 갖췄다.
초계비빔국수는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먼저 닭가슴살을 삶아 결대로 찢는다. 국수는 삶아 찬물에 헹궈 전분기를 제거한다.
양념장은 고추장 2스푼, 식초 1스푼, 설탕 1스푼, 참기름 1스푼, 다진 마늘 반 스푼, 깨소금을 섞어 만든다. 기호에 따라 겨자나 매실액을 추가해도 좋다.
그릇에 삶은 국수를 담고 양배추 채, 상추, 무절임, 절인 김치를 올린다. 찢은 닭가슴살을 얹고 양념장을 뿌린 뒤 참깨를 솎아 완성한다. 먹기 직전 잘 비벼 먹으면 된다.
초계비빔국수는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인기다.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가 균형 있게 구성돼 한 끼 식사로 충분하다. 매운맛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일에 지쳐 입맛이 없을 때 먹기 좋은 메뉴다. 차갑게 먹어도, 실온에서 먹어도 맛있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다.
가나안 국수는 행주산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필수 코스로 자리잡은 50년 전통의 식당이다. 전통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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