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에트로 2026 봄-여름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참석…화려한 블루 니트로 시선집중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29 17:53:06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 에트로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2026 봄-여름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그룹 엑소의 리더 수호가 브랜드 앰배서더로 참석해 화려한 봄 시즌 컬렉션의 매력을 선보였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코 드 빈첸조가 이끄는 에트로는 이번 컬렉션에서 브랜드 시그니처인 페이즐리 패턴과 사이키델릭한 컬러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프린트와 컬러의 융직임,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이번 시즌은 자유로운 실루엣과 우아한 테일러링으로 럭셔리 캐주얼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블루 페이즐리 니트로 완성한 세련된 룩
수호는 이날 에트로 2026 봄-여름 컬렉션의 하이라이트인 블루 페이즐리 패턴 니트 폴로 스웨터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비비드한 코발트 블루 베이스에 네이비 톤의 페이즐리 자카드 패턴이 어우러진 니트는 클래식한 폴로 칼라 디자인으로 젊은 감각과 럭셔리한 품격을 동시에 표현했다.
여기에 화이트 스트라이프 셔츠를 레이어링해 칼라와 커프스 부분에서 시원한 대비를 연출했으며, 라이트 워시 데님 진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더했다. 발끝에는 블랙 레더 로퍼를 매치하고, 에트로의 시그니처 페이즐리 패턴이 돋보이는 네이비 토트백을 들어 헤리티지와 모던함이 조화를 이룬 완벽한 룩을 완성했다.
엑소, 글로벌 음악 시장 선도하는 K-팝 레전드
2012년 데뷔한 엑소는 14년간 K-팝 씬을 이끌어온 대표 보이그룹이다. '중독', '으르렁', 'Monster', 'Love Shot' 등 굵직한 히트곡으로 전 세계 음악 차트를 석권했으며, 5연속 밀리언셀러 달성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멤버 개개인의 뛰어난 보컬, 퍼포먼스, 비주얼은 물론 탄탄한 팀워크와 음악적 완성도가 엑소의 지속적인 인기 비결로 꼽힌다. 특히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음악적 스펙트럼과 무대 장악력, 글로벌 팬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는 요인이다.
수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 강화
엑소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인 수호는 군 제대 후 솔로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규 2집 '1 to 3'를 통해 성숙한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이며 뮤지컬 '햄릿'에서 호평받는 등 배우로서의 영역도 확장 중이다.
패션 아이콘으로서도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수호는 에트로를 비롯한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주목받고 있다. 클래식과 모던을 아우르는 그의 패션 감각은 20~30대 남성들의 롤모델로 자리잡았다.
2026년 완전체 컴백 기대감 고조
엑소는 올해 완전체 컴백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멤버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그룹으로서의 시너지를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 신보 준비와 함께 아시아 투어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글로벌 팬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에트로 2026 봄-여름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은 유튜브 에트로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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