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더영 이준용, 애쉬 블론드 헤어로 완성한 크리에이티브 록 룩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19 21:36:29

이준용. 이여름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밴드 캐치더영의 키보디스트 이준용이 1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정규 1집 'EVOLVE' 쇼케이스에서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았다.

애쉬 블론드 헤어로 강조한 비주얼 임팩트

이준용의 가장 눈에 띄는 스타일 포인트는 밝은 애쉬 블론드 컬러의 헤어였다. 이마를 덮는 풀 뱅 스타일은 소년미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하며, 밴드 내에서 확실한 비주얼 차별화를 이뤘다. 밝은 헤어 컬러는 무대 조명 아래에서 더욱 돋보이며 키보디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극대화하는 효과를 냈다. K팝 아이돌 스타일링을 연상시키는 이 헤어는 밴드 음악과 팝 감성을 결합한 캐치더영의 YOUTH POP ROCK(유스-팝 록) 정체성과도 부합하는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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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드 디테일 재킷으로 완성한 무대 감각

이준용은 블랙 재킷에 전면적으로 스터드 또는 닷 디테일이 시공된 독특한 아이템을 착용했다. 작은 스터드들이 재킷 전체에 균일하게 배치되며 은은한 광택과 입체감을 더해, 무대 조명을 받을 때마다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화이트 셔츠에 블랙 넥타이를 매치한 정통 포멀 룩은 재킷의 장식적 요소와 균형을 맞추며, 과하지 않으면서도 무대 의상으로서의 화려함을 갖췄다. 블랙 진과 블랙 앤 화이트 스니커즈로 마무리한 하체 스타일링은 전체 룩에 편안함과 활동성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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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포멀웨어로 구현한 클래식 록 이미지

셔츠와 넥타이의 조합은 70~80년대 뉴웨이브 밴드들이 즐겨 착용했던 클래식 록 스타일을 연상시킨다. 현대적 스터드 디테일 재킷과 전통적 셔츠-넥타이 조합의 믹스매치는 캐치더영이 추구하는 2026년형 뉴웨이브 록 사운드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스타일링이다. 블랙 앤 화이트의 모노톤 배색에 애쉬 블론드 헤어가 컬러 포인트 역할을 하며 전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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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제스처로 전달한 친근한 매력

포토월에서 이준용은 손 인사, 귀 옆 양손 포즈, 하트 제스처, 주먹을 쥔 역동적인 동작 등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하트 제스처와 손을 들어 올린 에너제틱한 포즈는 키보디스트임에도 무대 위에서 적극적인 팬 소통을 펼치는 그의 매력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부드러운 미소와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는 친근하고 다정한 이미지를 형성하며, 무대 위 카리스마와 무대 밖 소프트함을 오가는 양면적 매력이 이준용의 인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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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사이저로 구축한 밴드 사운드의 중심축

이날 이준용은 이중으로 세팅된 신디사이저 앞에서 집중력 있는 무대를 펼쳤다. 헤드셋 마이크를 착용한 모습에서는 연주와 보컬을 동시에 소화하는 멀티플레이어로서의 역량이 드러났다. 록 밴드에서 키보드는 기타와 베이스 중심의 사운드에 신스 사운드와 텍스처를 더해 음악적 깊이를 만드는 핵심 포지션으로, 이준용의 연주는 캐치더영의 YOUTH POP ROCK(유스-팝 록) 정체성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다.

캐치더영은 이날 타이틀곡 'Amplify'를 비롯해 정규앨범 전곡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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