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민기, 크리스찬 루부탱 패션위크 향해…올블랙 레더로 완성한 강렬한 록 시크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20 23:26:14
플래티넘 헤어 × 레더 온 레더로 카리스마 극대화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에이티즈(ATEEZ) 민기가 1월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파리 패션위크 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레더 재킷 × 레더 팬츠…올블랙 레더 룩의 완성
민기는 이날 블랙 레더 재킷과 블랙 레더 팬츠로 구성된 레더 온 레더 룩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오버사이즈 핏의 블랙 레더 재킷은 클래식한 라이더 재킷 스타일로, 지퍼 디테일과 넓은 칼라가 록 시크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이너로는 블랙 티셔츠를 매치하고, 하의는 텍스처가 살아있는 블랙 레더 팬츠를 선택해 통일감 있는 올블랙 룩을 완성했다. 허리에 두른 블랙 레더 벨트는 실루엣을 정리하며 세련된 포인트로 작용했다.
플래티넘 헤어와 레이어드 체인으로 강렬함 배가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플래티넘 블론드 컬러의 헤어스타일이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실버 톤 헤어는 올블랙 레더 룩과 대비를 이루며 민기 특유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더했다.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세련된 록스타 이미지를 완성했다.
목에는 굵기가 다른 실버 체인 목걸이를 레이어드로 착용해 포인트를 주었다. 손가락에는 여러 개의 실버 반지를 착용해 디테일을 살렸다. 손에 든 블랙 컬러 스터드 장식 더플백은 레드 스트랩이 포인트로 작용하며 전체 룩에 생동감을 더했다.
독보적 음색과 무대 장악력의 소유자
민기는 에이티즈 내에서 래퍼이자 보컬로 활동하며 독특한 저음 음색과 강렬한 무대 카리스마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깊이 있는 보이스와 파워풀한 랩 스킬로 팀의 음악적 색깔을 완성하는 핵심 멤버로 평가받는다.
무대 위에서는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절제된 표현력을 보여주며, 평소에는 차분하고 사려 깊은 성격으로 팬들에게 사랑받는다. 강렬한 무대 매너와 일상 속 따뜻한 매력의 갭 차이가 민기만의 독특한 매력 포인트다.
대담한 스타일링으로 패션 아이콘 입지 강화
민기는 대담한 헤어 컬러 변화와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K-팝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항 패션에서도 올블랙 레더 룩이라는 클래식한 스타일에 플래티넘 헤어와 레이어드 액세서리를 더해 자신만의 강렬한 시그니처 룩을 완성했다.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은 민기가 단순히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가진 아티스트임을 보여준다. 록 시크와 모던 감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의 패션 센스는 젊은 세대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명품 브랜드가 주목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에이티즈는 최근 빌보드 차트 진입과 대규모 월드투어 성공으로 글로벌 대표 K-팝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민기의 크리스찬 루부탱 패션위크 초청은 명품 패션 브랜드들이 K-팝 아티스트들의 영향력을 인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강렬한 올블랙 레더 룩과 플래티넘 헤어로 록 시크의 정석을 보여준 민기의 이번 공항 패션은 크리스찬 루부탱 쇼를 앞둔 기대감을 높였다. 패션의 도시 파리에서 민기가 선보일 스타일과 활동에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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