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레드카펫 VIP 시사회에 참석한 일본 성우 시모노 히로와 하나에 나츠키(오른쪽) 그리고 캐릭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극장판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VIP 시사회 레드카펫에 일본 성우 시모노 히로(젠이츠 역)와 하나에 나츠키(탄지로 역)가 나란히 참석했다. 두 성우는 네즈코와 탄지로 캐릭터 마스코트 사이에 서서 환한 미소와 웨이브로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화답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글로벌 IP의 한국 귀환…누적 2억 2,000만 부 원작의 무게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고토게 코요하루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해당 원작은 누적 발행 부수 2억 2,000만 부를 돌파하며 일본 만화 역사상 손꼽히는 메가 IP로 자리매김한 작품이다. 이번 극장판은 애니메이션 4기 '합동 강화 훈련편' 이후 시리즈 최종장의 서막을 다루는 작품으로, 팬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완결을 향한 본격적인 대장정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의 귀멸의 칼날…검증된 흥행력
귀멸의 칼날은 한국에서 이미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IP다. 2021년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한국에서만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으로는 이례적인 흥행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TV 시리즈 각 시즌이 국내 OTT 플랫폼을 통해 꾸준히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면서, 단순한 애니메이션 팬을 넘어 광범위한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했다.
시리즈 완결편이 갖는 의미
이번 '무한성편'이 특별히 주목받는 이유는 시리즈의 사실상 최종장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원작 완결 이후 수년에 걸쳐 진행된 애니메이션화의 마지막 챕터인 만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팬들에게는 하나의 시대가 마무리되는 감회를 안기는 작품이다.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무한성편'의 개봉은 단순한 신작 개봉을 넘어 한 시대의 마침표를 함께 찍는 문화적 이벤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일본 성우진이 직접 서울을 찾아 팬들과 호흡한 이번 레드카펫 행사는, 한국 시장에 대한 제작진의 각별한 공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일 애니메이션 문화 교류의 단면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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