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남산 크레스트72가 환호로 물들었다.
1일 서울 중구 장충동 남산 크레스트72에서 열린 '2025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대회에서 최승호가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해외동포를 포함한 국내외 선발 30여 명의 참가자들이 언더웨어, 수영복, 턱시도, 인터뷰 등 약 3시간에 걸친 다양한 심사를 통해 매력을 겨룬 끝에, 미켈란젤로의 다비드를 연상케 하는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균형 잡힌 근육미를 앞세운 최승호가 영광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최승호는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한 28세의 배우 겸 모델이다. 탄탄한 연기 훈련을 기반으로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단순한 '얼굴'에 그치지 않는 실력파로 주목받고 있다. 연극학과 출신이라는 이력은 무대 경험과 표현력을 겸비한 인물임을 방증하며, 이는 모델로서의 비주얼을 넘어 배우로서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꼽힌다.
미스터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70여 개국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남성 미인 대회로, 한국 대표 선발전인 이번 대회 우승은 곧 세계 무대 진출의 공식 티켓을 의미한다. 최승호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미스터 인터내셔널 본선 무대에 한국 대표로 출전, 글로벌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릴 기회를 갖게 됐다.
특히 최승호가 이미 한국과 태국에서 동시에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는 점은 향후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요소다. 한류 콘텐츠에 대한 태국 현지의 높은 수요와 결합할 때, 그의 양국 기반 활동 경력은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새로운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다. 배우와 모델을 병행하는 멀티 커리어 전략 역시 장기적 브랜드 구축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이목구비의 완성도와 체격, 연기력, 그리고 국제 무대 경험까지 두루 갖춘 최승호가 이번 수상을 기점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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