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육상계 카리나'로 불리며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넘나드는 현역 육상선수 출신 김민지가 13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롯데칠성음료 프리바이오틱소다 해피즈(Happiz) 론칭 행사에 참석해 탄탄한 몸매와 세련된 패션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크롭 데님 재킷에 미니스커트, 운동선수의 몸매 라인 돋보여
이날 김민지는 짙은 인디고 블루 컬러의 데님 크롭 재킷과 동일 소재의 미니스커트로 구성된 데님 셋업 룩을 선보였다. 재킷은 불륨감 있는 퍼프 소매와 가슴 포켓, 골드 스티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밑단을 프레이드(frayed) 컷오프 처리해 트렌디한 감각을 더했다. 스커트 역시 재킷과 통일한 프레이드 마감과 버튼 클로징 디테일을 공유하며 세트 아이템임을 명확히 했다. 크롭 기장의 재킷과 미니 스커트 사이로 드러난 탄탄한 복부 라인은 현역 운동선수로서 같고닦은 완벽한 몸매를 자연스럽게 부각시켰다.
블랙 미드카프 부츠로 스트리트 감성 완성
풋웨어로는 블랙 컬러의 미드카프 부츠를 선택해 데님 셋업의 캐주얼한 무드에 에지 있는 스트리트 감성을 더했다. 부츠의 볼륨감 있는 실루엣이 날씬한 허벅지 라인을 한층 부각시키며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업스타일 헤어·포인트 이어링, 시크함과 사랑스러움의 공존
헤어스타일은 앞머리를 내리고 나머지 머리를 깔끔하게 묶어 올린 업스타일로 연출해 갸름한 얼굴형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최대한 살렸다. 귀에는 붉은 컬러의 젬스톤 이어링을 착용해 짙은 데님 톤 코디에 생동감 있는 포인트를 더했다. 반지와 함께 연출한 미니멀한 주얼리 스타일링이 전체 룩의 세련미를 완성했다.
'육상여제'에서 '솔로지옥5 출연자'까지, 필방미인의 존재감
육상 선수로 뛰어난 실력과 빼어난 미모로 '육상계 카리나', '육상여제'라는 수식어를 얻은 김민지는 최근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솔로지옥5' 출연을 계기로 대중적 인지도를 한층 넓히고 있다. 스포츠와 예능, 패션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의 다재다능한 매력은 이날 포토월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양손을 번쩍 들어 올리는 역동적인 포즈, 양 볼을 손가락으로 콕 찍는 큐트한 제스처, 손하트 등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로 현장 취재진의 카메라를 사로잡았다.
한편 해피즈(Happiz)는 롯데칠성음료가 출시한 프리바이오틱소다 신제품으로, 건강에 유익한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담은 기능성 탄산음료다.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발맛춰 기획된 제품으로, 이번 론칭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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