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레드카펫 VIP 시사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작품의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와 카마도 네즈코 캐릭터 의상을 착용한 공연자들이 직접 등장해 현장을 찾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개봉 전부터 흥행 신호는 뚜렷했다. 사전 예매량은 79만 장을 돌파하며 국내 역대 사전 예매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렸고, 실제 개봉 첫날에는 51만여 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았다. 이튿날에는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한국 극장가에서 일본 영화 사상 가장 빠른 100만 돌파라는 새 이정표를 세웠다. 2022년 '스즈메의 문단속'이 개봉 6일 만에 이뤄낸 기존 기록을 단숨에 뛰어넘은 것이다.
작품은 누적 발행 부수 2억 2,000만 부를 돌파한 고토게 코요하루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TV 애니메이션 4기 '합동 강화 훈련편'의 뒤를 잇는 시리즈 최종장의 서막을 다룬다.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 간에 벌어지는 최후의 혈전을 그린 3부작 가운데 첫 번째 편으로, 완결을 향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관람 방식의 다양성도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일반 자막·더빙·2D 상영은 물론 IMAX, 4DX 등 특별관 포맷까지 폭넓게 운영되고 있으며, 특별관 관람 비율이 19.1%에 달할 만큼 프리미엄 관람 수요도 높다. 세대를 아우르는 탄탄한 원작 팬덤, 유포터블 특유의 높은 작화 완성도, 그리고 '시리즈 대미'라는 콘텐츠 자체의 무게감이 맞물리며 장기 흥행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이 작품이 일본 애니메이션의 국내 흥행 한계를 넘어 올해 박스오피스 전체 상위권 진입까지 노릴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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