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필·황인혜, 블랙 룩으로 완성한 블루카펫 MC 케미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28 03:21:56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유재필과 황인혜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 WORLD DREAM AWARDS)' 블루카펫 행사에서 MC로 나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황인혜, 하이넥 커팅 드레스로 시크한 매력
황인혜는 이날 블루카펫에 목 부분을 원 숄더 커팅으로 처리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슬리브리스 디자인에 어깨와 쇄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는 커팅 디테일이 세련된 무드를 살렸다. 헤어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렸고, 메이크업은 윤광 도는 피부 표현에 레드 톤 립으로 화사한 포인트를 줬다.
유재필, 블랙 슈트에 스트링 벨트로 캐주얼 포인트
유재필은 블랙 슈트 차림에 허리에 스트링 형태의 벨트를 매치해 딱딱하지 않은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넘긴 헤어와 깔끔한 메이크업으로 단정한 인상을 줬으며, 두 사람 모두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다정한 케미를 뽐냈다.
올해로 10주년 맞은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이날 행사는 K팝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와 K컬처 강국 도약을 기원하며 열린 자리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K팝의 세계화와 성장을 함께 만든 아티스트와 팬, 제작진, 업계 관계자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의미를 담아 '모두가 대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무대 연출에서도 숫자 '10'을 핵심 모티프로 삼아 지난 10년을 되짚고 새로운 10년의 출발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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