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루이 비통 데님 백으로 완성한 세련된 공항 패션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06 14:28:40

필릭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가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6일 뉴욕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할 예정으로, 필릭스는 이날 화이트와 데님의 깔끔한 조합에 루이 비통의 시그니처 백을 더한 스타일로 공항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와플 니트와 데님 하프 팬츠의 청량한 조화

필릭스는 이날 화이트 컬러의 오버사이즈 와플 텍스처 롱슬리브 톱을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격자 형태로 짜인 와플 소재가 단순한 흰색 상의에 입체적인 질감을 더하며 심심하지 않은 시각적 재미를 부여했다. 넉넉한 실루엣과 브이넥 변형의 슬릿 칼라가 스타일에 여유로운 무드를 자아냈다. 하의로는 미디엄 블루 워싱의 데님 하프 팬츠를 매치했다. 밑단을 날 것 그대로 컷아웃 처리한 프레이드 디테일이 빈티지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풍겼으며, 상의와의 화이트-데님 조합은 청량하고 세련된 여름 무드를 완성했다. 허리에는 카멜 컬러의 레더 벨트를 둘러 루즈한 실루엣에 포인트와 함께 정돈된 느낌을 더했다.

루이 비통 데님 키폴로 시선 집중

이날 룩의 핵심은 단연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데님 모노그램 키폴(Keepall) 백이었다. LV 모노그램 패턴을 데님 소재로 재해석한 이 대형 보스턴백은 내추럴 베이지 컬러의 베쥬 레더 트림과 골드 하드웨어가 조화를 이루며 캐주얼하면서도 럭셔리한 인상을 동시에 자아냈다. 백에는 화이트 계열의 참 키링을 달아 개성을 더했다. 화이트 상의와 데님 하의의 색감 구성이 데님 모노그램 백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의도된 듯 자연스러운 코디네이션이 완성됐다.

실버 크로스 네크리스와 플래티넘 블론드 헤어

액세서리로는 가는 실버 볼 체인에 정교한 크로스 모티프 펜던트가 달린 롱 네크리스를 착용해 화이트 상의 위로 세련된 포인트를 가미했다. 페던트는 크로스와 플뢰르 드 리스(Fleur-de-lis) 형태가 결합된 듯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디테일에 대한 섬세한 감각을 드러냈다. 발에는 카멜 컬러의 스웨이드 카우보이 부츠를 신어 전체 룩에 보헤미안한 무드와 함께 계절감을 더했으며, 벨트와 같은 카멜 톤으로 상하단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헤어는 새하얀 플래티넘 블론드로 탈색한 중단발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결이 필릭스의 중성적이고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한층 부각시켰다. 단색의 화이트 룩에 동일한 밝기의 플래티넘 헤어가 더해지며 전체적으로 빛을 발하는 듯한 청명한 인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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