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하트(AtHeart) 나현(Nahyun), 청순 그 자체 화이트 룩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22 17:19:27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걸그룹 앳하트(AtHeart)의 멤버 나현(Nahyun)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열린 멀티폼 드라마 '3+4!' 제작발표회 및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3!4!'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헤드밴드로 완성한 청순 무드
이날 나현(Nahyun)은 화이트 크롭 티셔츠에 'ATHEART' 로고 밴드가 돋보이는 화이트 카고 팬츠를 매치해 등장했다. 팬츠 한쪽에는 페이즐리 패턴의 반다나 자락을 늘어뜨려 포인트를 줬으며, 목가에는 별 모티프의 롱 네크리스를 겹쳐 걸어 심플한 상의에 디테일을 더했다. 특히 화이트 헤드밴드로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낸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는데,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어우러지며 청순하면서도 깨끗한 인상을 완성했다.
메이크업은 골드 펄이 감도는 아이섀도와 촉촉한 윤광 베이스로 화사함을 살렸으며, 은은한 코럴 톤 립으로 화이트 룩과 자연스러운 밸런스를 맞췄다. 얼굴 옆으로 하트를 그리거나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표정과 제스처로 포토타임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공간을 잇는 극의 중심 캐릭터
나현(Nahyun)은 이번 멀티폼 드라마 '3+4!'에서 극 전체를 이끄는 타이틀롤을 맡았다. 자신의 소개대로 "우연히 삐삐를 통해 1996년으로 타임슬립하게 된 나연 역"으로, 2026년의 아이돌 활동과 1996년 오디션 준비생들과의 이중생활을 오가며 두 시대를 연결하는 역할이다. 극의 장치인 '삐삐' 사용법을 몰라 리허설 현장에서 당황했던 에피소드가 소개될 만큼, 실제 나이대와 캐릭터의 순수함이 자연스럽게 겹쳐지는 지점이기도 하다.
글로벌 세계관으로 확장하는 앳하트(AtHeart)
앳하트(AtHeart)는 이번 '3!4!'로 과거 히트곡을 현재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두 번째 챕터를 완성했다. 원곡자 이현도가 직접 편곡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세대를 잇는 리메이크로서의 진정성을 확보했다는 평이다. 여기에 숏폼·미드폼·영화로 확장되는 멀티폼 드라마까지 동시에 전개하며, 음악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새로운 팬덤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안무 디렉터 리아킴(Lia Kim)은 "앳하트는 아직 매력의 0.1%도 보여주지 못한 팀"이라며 향후 성장 가능성에 강한 기대를 나타냈고, 남태진 감독 역시 멤버들의 '진정성'을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 나현(Nahyun)이 극의 중심에서 두 시대를 잇듯, 앳하트(AtHeart) 역시 세대와 국경을 넘나드는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험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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