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2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엔하이픈(ENHYPEN)의 막내 니키(Ni-ki)가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마지막 트랙 'Highlight'에 대한 애정과, 타이틀곡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여섯 명이 부르는 모습이 상상될 정도로 좋았다"
니키는 추천 트랙으로 9번째 트랙 'Highlight'를 꼽았다. 그는 "찬란한 도피의 끝을 장식하는 마지막 트랙"이라며 "사실 후보곡이 몇 곡 더 있었는데, 저를 비롯해 다른 멤버들도 이 곡이 꼭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고 말했다.
이어 "데모를 들었을 때부터 저희 여섯 명이 무대에서 부르는 모습이 상상이 될 정도로 좋았고, 엔진(ENGENE, 팬덤명)들 앞에서 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곡"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니키는 안무를 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트렌디함과 신선함,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
일본 매체 오리콘이 보내온 '이번 앨범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을 묻는 질문에 니키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기간이 길었던 만큼 그만큼의 자신감이 있다"며 "타이틀곡이 요즘 유행하는 사운드의 곡이긴 하지만, 저희로서는 처음 시도해보는 장르이기 때문에 트렌디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노래뿐 아니라 퍼포먼스도 정말 중독성 있는 구성으로 돼 있어, 하루빨리 엔진분들과 대중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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