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세계적인 그룹 세븐틴의 멤버 민규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6 F/W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디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민규는 클래식한 헤링본 코트와 디올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완성한 프렌치 시크 공항 룩을 선보였다.
헤링본 코트로 완성한 파리지앵 스타일
민규는 이날 그레이 컬러의 헤링본 패턴 미디 코트를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클래식한 싱글 브레스트 디자인의 이 코트는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오는 길이로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헤링본 조직의 텍스처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너웨어로는 라이트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와 네이비-레드 대각선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매치해 클래식한 프렌치 비즈니스 룩을 연출했다. 하의는 라이트 워시 와이드 데님 팬츠로 포멀한 상의와 대비를 이루며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표현했다.
디올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앰배서더 입증
민규의 공항 패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디올 시그니처 아이템들이다. 머리에는 네이비 컬러의 디올 로고 캡을 착용해 캐주얼함을 더했으며, 손에는 디올의 아이코닉한 북 토트백을 들었다. 네이비 컬러의 이 백은 프론트에 화이트 스티치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시인 샤를 보들레르(Charles Baudelaire)의 시집 제목 'LES FLEURS DU MAL(악의 꽃)' 텍스트가 새겨져 있으며, 그린 컬러의 참 장식이 포인트를 더했다.
발목에는 블랙 레더 더비 슈즈를 선택해 단정함을 유지했으며, 전체적으로 네이비-그레이-라이트 블루 컬러 팔레트로 조화로운 그라데이션을 연출했다.
190cm 완벽 비율과 글로벌 패션 아이콘의 위엄
1997년생 민규는 세븐틴의 리드래퍼이자 서브보컬로, 190cm의 압도적인 키와 완벽한 비율로 '얼굴 천재'라는 별명을 얻으며 K팝 비주얼의 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세븐틴은 최근 월드투어와 앨범 활동을 통해 글로벌 차트를 석권하며 4세대 보이그룹을 대표하는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민규는 2024년부터 디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파리 패션위크, 디올 쇼, 브랜드 캠페인 등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클래식한 프렌치 럭셔리와 젊은 에너지를 동시에 표현하는 능력으로 디올이 추구하는 모던 엘레강스를 완벽히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패션 업계 관계자는 "민규는 190cm의 모델 같은 체형과 조각 같은 비주얼로 어떤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한다"며 "특히 클래식한 테일러링을 젊고 신선하게 해석하는 능력이 럭셔리 메종들의 러브콜을 받는 이유"라고 전했다.
파리 패션위크, K-팝 스타의 패션 영향력 입증
민규가 참석하는 2026 F/W 파리 패션위크는 세계 패션의 중심지에서 매 시즌 개최되는 글로벌 최대 규모 패션 행사다. 디올, 샤넬, 루이비통, 셀린느 등 세계 최정상 메종들이 차기 시즌 컬렉션을 발표하며, 전 세계 패션 트렌드를 선도한다.
K-팝 아이돌의 파리 컬렉션 참석은 음악을 넘어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영향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민규는 세븐틴의 글로벌 위상과 개인적인 패션 감각을 동시에 증명하고 있다. 민규는 공항을 나서며 손을 들어 팬들에게 인사하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한편 민규는 파리 일정 중 디올 2026 F/W 맨즈 컬렉션 프론트 로우 참석과 브랜드 이벤트, 글로벌 미디어 인터뷰 등을 소화할 예정이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패션위크 비하인드를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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