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털 텍스처 재킷과 대형 토트백으로 모던 시크 연출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여름 기자] 세계적인 그룹 에이티즈의 멤버 성화가 1월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26FW 파리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양털 텍스처 재킷으로 완성한 올블랙 룩
성화는 이날 블랙 양털 소재의 오버사이즈 재킷을 메인으로 한 올블랙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양털 텍스처가 특징인 재킷은 부드러운 촉감과 볼륨감으로 겨울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슴 부분의 레더 패치 디테일이 포인트로 작용하며 심플한 디자인에 세련미를 더했다.
이너로는 블랙 터틀넥을 매치해 목선을 강조하며 단정한 인상을 완성했다. 하의는 블랙 와이드 팬츠로 여유 있는 실루엣을 구축했으며, 발끝에는 블랙 레더 슈즈를 신어 전체적인 올블랙 톤앤매너를 완성했다.
대형 레더 토트백으로 실용성과 스타일 동시에
특히 눈길을 끈 아이템은 대형 블랙 레더 토트백이다. 넉넉한 사이즈의 토트백은 장거리 여행의 실용성을 챙기면서도 전체 룩에 볼륨감을 더해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로 작용했다. 손가락에는 실버 반지를 착용해 미니멀한 액세서리 포인트를 주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블랙 헤어스타일은 성화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가벼운 손인사와 브이 포즈로 팬들과 소통하며 밝은 미소를 보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청순함과 시크함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
성화는 에이티즈 내에서 메인 보컬을 담당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맑고 투명한 음색과 높은 음역대를 소화하는 능력으로 팀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멤버로 평가받는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지만, 일상에서는 순수하고 밝은 성격으로 팬들에게 사랑받는다. 청순한 비주얼과 시크한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패션 소화력 역시 성화만의 강점이다.
글로벌 무대로 뻗어나가는 K팝 아이콘
에이티즈는 최근 월드투어 성공과 각종 음악 차트 상위권 진입으로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성화를 비롯한 멤버들의 패션위크 참석은 K-팝 아티스트들의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절제된 컬러 팔레트와 텍스처 플레이로 완성한 성화의 이번 공항 패션은 파리패션위크를 앞둔 기대감을 높였다. 현지에서 성화가 선보일 패션과 활동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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