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엔하이픈(ENHYPEN)④ 제이크, 'Bloody Paradise'로 완성하는 야성적 무대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21 03:55:08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2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엔하이픈(ENHYPEN)제이크(Jake)가 이날 다른 멤버들과 함께 미니 8집 'THE SIN : BLISS' 기자간담회 무대에 올라 컴백 소식을 알렸다.
타이틀곡 첫 파트 장식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제이크의 벌스로 문을 연다. "We're going M.I.A oh / 달빛이 저 위로 / They fell like dominoes / 피로 물든 거리로"로 시작하는 도입부를 통해 추격대에 쫓기는 연인의 절박하면서도 낭만적인 정서를 처음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제이크는 "이렇게 다시 'THE SIN : BLISS'라는 앨범으로 컴백하게 돼 정말 감사하다"며 "엔진(ENGENE, 팬덤명)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를 소개하며 제이크는 "오늘 귀한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저희가 심혈을 기울여 곡을 선곡했는데, 굉장히 멋있고 힘이 넘치는 곡들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컴백을 엔진분들께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처음 들었을 때부터 강렬한 베이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었다. 많이 들어봐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커리어 최고의 앨범이라는 확신"
이번 앨범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제이크는 "이번 앨범은 월드투어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준비한 앨범"이라며 "이번 앨범이 엔하이픈 커리어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기다려주신 다양한 분들께 정말 보답을 드릴 수 있는 앨범이라는 확신을 갖고 찾아왔다"며 "오늘 기다려주신 분들도 많았는데, 좋은 시간,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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