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엔하이픈(ENHYPEN)⑤ 성훈, "타이틀곡 브라질리언 펑크, '성훈 리믹스'로 먼저 맛봤다."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21 04:02:13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2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엔하이픈(ENHYPEN)의 성훈(Sunghoon)이 미니 8집 'THE SIN : BLISS' 타이틀곡 'Bloody Paradise'의 퍼포먼스 포인트와, 자신이 참여한 리믹스 작업에 대해 밝혔다.
"티셔츠 잡고 골반 돌리는 동작 눈여겨봐 달라"
성훈은 타이틀곡 퍼포먼스에 대해 "이번 타이틀곡 퍼포먼스는 큰 동작 위주로 춤이 구성돼 있다"며 "와일드함과 그루비한 분위기가 포인트인 안무"라고 소개했다. 이어 "후렴구에서 티셔츠를 잡고 골반을 돌리는 안무와, 브릿지 부분에서 머리를 쓸어넘기는 동작이 포인트"라며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레스토랑에서 먹는 떡볶이 같은 느낌"
성훈은 타이틀곡 장르에 대한 남다른 인상을 전했다. "저희도 처음 들었을 때 지금껏 해온 곡들과는 다르다고 느꼈다"면서도 "미니 7집 타이틀곡 'Knife'의 '성훈 리믹스'를 통해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를 먼저 시도해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도 즐겨 듣던 장르가 타이틀곡이 되니 신선하고 재밌게 다가왔다"며 "비유하자면, 흔히 쉽게 접할 수 있는 자극적이고 달고 짠 떡볶이를 레스토랑에서 먹는 듯한 느낌이었다. 기자님들도 그런 느낌으로 들어보시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믹스, 자신을 위해 만든 곡이기도"
'성훈 리믹스'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과 관련해 성훈은 "리믹스이다 보니 엔진(ENGENE, 팬덤명)들을 위한 곡이기도 하지만, 저 자신을 위해 만든 곡이기도 하다"며 "이 곡으로 챌린지를 하고 싶어서 만든 곡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Bloody Paradise' 역시 리믹스 버전이 준비돼 있어 추가적인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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