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 에트로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2026 봄-여름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민정이 참석해 브랜드의 시그니처 페이즐리 패턴을 활용한 세련된 룩으로 럭셔리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코 드 빈첸조가 선보인 2026 봄-여름 컬렉션은 브랜드의 헤리티지인 페이즐리 모티프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자유로운 실루엣과 정교한 장식 디테일로 이탈리아 장인정신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페이즐리 케이프로 완성한 드라마틱한 룩
이민정은 이날 에트로의 시그니처 페이즐리 패턴이 돋보이는 블랙 케이프 코트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넉넉한 숄 칼라와 드라마틱한 비율의 케이프는 전체적으로 톤온톤 블랙 페이즐리 자카드 텍스처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자아냈다.
안쪽에는 비즈와 시퀸 장식이 화려하게 어우러진 블랙 미니 드레스를 레이어링했다. 목 라인의 비즈 장식 칼라와 커프스의 컬러풀한 페이즐리 비즈 디테일이 케이프 안쪽에서 은은하게 드러나며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화이트 스트라이프 셔츠 칼라를 레이어드해 클래식한 우아함을 강조했다.
발끝에는 광택감 있는 블랙 레더 니하이 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에트로 로고가 엠보싱된 블랙 레더 토트백을 들어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표현했다. 업스타일 헤어에 골드 후프 이어링을 포인트로 더해 세련된 품격을 완성했다.
이민정, 변하지 않는 미모와 품격으로 사랑받는 배우
1984년생인 이민정은 2000년대 초반 데뷔 이후 20년 넘게 한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정상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 '이브의 화원', '달콤한 인생',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구미호뎐'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로맨틱 코미디부터 판타지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해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청순한 미모와 우아한 품격이 이민정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프로정신과 긍정적인 에너지, 진정성 있는 연기 태도가 꾸준한 사랑을 받는 비결이다. 패션 아이콘으로서도 클래식한 우아함과 현대적 감각을 균형있게 표현하는 스타일링으로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다양한 활동으로 입지 확대
이민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인플루언서로서의 영향력도 확장 중이다.
배우로서는 새로운 작품 출연을 검토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 제안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럭셔리 브랜드 행사와 화보 촬영 등 패션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며 품격 있는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과 이탈리아 럭셔리 문화의 교류
이번 에트로 프레젠테이션은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한국의 대표 배우와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크리에이티브 비전을 함께 경험했다.
에트로 2026 봄-여름 컬렉션은 전국 에트로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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